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앤뷰티 매장에서 홍삼이나 유산균 같은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헬스앤뷰티 매장은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주로 파는 매장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뷰티 사업에 중점을 뒀던 헬스앤뷰티 매장들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업계 1위인 CJ올리브영에서 올해 들어 이달 27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증가했습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에서도 올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46.8% 증가했고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롭스에서는 온라인몰의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35% 늘었습니다.
박병한 [bhpark@ytn.co.kr]
August 30, 2020 at 06:1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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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뷰티 매장, 건강식품 매출 40% 증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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